GPT-4o, 제미나이 등 급변하는 멀티모달 생성 AI 기술 분석 및 산업/서비스에 가져올 파장 전망
언어 및 이미지 기반 AI 서비스 디자인 및 개발을 위한 UX 프로토타이핑
AI-UX 전문가 박성준 교수의 AI 서비스 디자인 노하우 공유
챗GPT 활성화 이후 1년간 인공지능(AI) 기술은 한 번에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엄청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오픈AI의 ‘GPT-4o’과 구글의 ‘제미나이’를 보면 무서운 성장 속도를 알 수 있습니다.
GPT-4o의 경우 언론에 알려진 것도 있지만 더 살펴볼수록 파급효과가 엄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OpenAI에서 기존 모델에 음성까지 결합해 진정한 의미의 멀티모달(Omni 모델) 경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감성의 인식 및 표현까지 더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업에 가져올 파장도 만만치 않을 것이고 AI 서비스를 준비 중인 기업들도 또 새롭게 대응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국내 최고 AI-UX 전문가인 박성준 상명대 교수가 GPT-4o, 제미나이 등 급변하는 AI기술을 분석하고, 산업과 서비스에 가져올 파장을 전망하는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생성AI 등장으로 혁신과 변화의 과정 속에 있는 기존 UX 디자인 및 개발 방법론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GPT-4o 출시 이후에 변화하는 인공지능 사용자경험(AI-UX)의 변화도 미리 짚어보겠습니다.
본 강연에서는 생성 인공지능을 활용한 UX 컨셉을 테스트가 가능한 MVP(Minimal Viable Product)로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기획, 디자인, 개발하는 방법론을 소개하고, 예시를 중심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박성준 교수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하며 얻은, 실무에 꼭 필요한 인사이트를 들으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