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만 명의 가장 부유한 세대 60년대생 전면 등장, 시니어 비즈니스는 이제 시작!
수퍼에이지 시대 도래, 기업의 마케팅 성공사례 및 향후 전략
투자가 몰리는, 국내외 주목받는 실버테크 스타트업의 세계
대기업 이어 중소, 벤처, 스타트업도 시니어 비즈니스에 주목!
‘인구가 줄어도 시장은 있다’, 기업의 장수(長壽) 마케팅 성공사례
액티브 시니어 층 공략 위한 기업의 서비스가 바뀌고 있다! 귀사의 선택은?
2000년대 초반부터 시니어 산업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는 많았습니다. 기업들도 ‘시니어 산업 타깃으로 한다, 액티브 시니어를 잡는다’ 등 발표는 많았지만 생각보다 시니어 산업의 성장은 더뎠습니다. 전문가들은 시니어의 인구수, 경제력, 지속성 등 3가지 요소를 충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판이 정말 바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부유한 세대 1960년 대생이 새로운 파워 컨슈머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영 시니어(Young Senior)의 등장입니다. 영 시니어만 해도 860 만명, 경제력도, 인구수도 그리고 앞으로의 10년 후 시니어층에 합류되는 50대까지 합쳤을 때 인구의 절반에 육박하는 액티브 시니어 층이 등장할 전망입니다.
인공지능(AI) 등 기술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실버 테크, 에이징 테크로 불리는 기술과 시니어 비즈니스의 접목 또한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기업은 기업 생존과 성장을 위해 시니어 층 공략은 필수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영 시니어 등장으로 본격적으로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시니어 비즈니스의 트렌드를 짚어봅니다. 또한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시니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를 살펴보고, 기업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진단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