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개발자 출신, 최수민 어썸데브 대표가 직접 실전에서 활용하는 노하우 공유
바이브 코딩의 개념, AI에이전트의 특성 이해, 바로 개발팀 업무에 적용하는 실전 가이드
개발자와 경영진 대상의 실전 워크플로우에 맞춘 바이브 코딩의 대표 사례 발표
최근 바이브 코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것은 하나의 트렌드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브 코딩의 개념과 기업 내 개발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사람보다 AI가 더 개발을 잘 하는 시대입니다. 이미 미국 내 유명 기업들은 개발 업무의 대부분을 AI로 대체하고 있지만, 아직 국내에는 그만큼 활용하고 있는 개발팀이 많지 않습니다.
이제 개발팀에게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입니다. 우리 회사 업무에 맞는 에이전트(Agent)를 세팅하고 유지보수함으로서 개발자 업무의 상당 부분을 AI에게 위임하고, 더 적은 인원으로 더 많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전달하는데 집중합니다. 바이브코딩의 개념, 그리고 AI 에이전트의 특성을 이해하고, 바로 개발팀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기업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적인 내용을 소개한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