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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양자정보통신 브레이크스루 2020

2019년 12 월 13일 (금) 9시 30분 ~ 17시 30분
콘퍼런스 안내
장 소 한국광고문화회관 그랜드볼룸 대회의장 2층(잠실역) 문 의 02-6925-6336
주최/주관 전자신문인터넷, K모바일 협 찬
내 용 "신의 계산에서 인간의 계산으로"
양자산업 무게 중심이 `상용화`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꿈의 기술` 같은 화려한 수식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기존 기술 대체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가장 상용화가 어렵다는 양자컴퓨터도 머지않아 완제품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양자암호통신은 이미 상용화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제 `양자혁명`에 대비할 시간이 얼마 없다고 전문가들은 얘기합니다.

"슈퍼컴으로 1만년 걸리는 문제, 양자컴으로 200초면 끝"
0과 1을 순차 계산하는 현존 컴퓨터와 달리 `중첩`과 `얽힘` 성질을 이용해 0과 1의 병렬처리가 가능한 양자컴퓨터는 양자비트(큐비트)를 제대로 다루기만 하면 슈퍼컴퓨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쌀과 돌을 골라내기 위해 슈퍼컴퓨터가 빠르게 한 알 한 알 골라낸다면, 양자컴퓨터는 간단하게 채로 치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퀀텀 골드 러시`는 투자현황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양자컴퓨터 스타트업에 5770만달러(일부 UAE 펀드와 공동)를 투자했고, 민간투자가 최근 2년 간 4억5100만달러(약 5300억원) 투자했으며 각국 정부 등 공공부문까지 더하면 투자액은 십조 단위로 커집니다.

"양자 大計 세우자"
유럽연합(EU)은 EU 회원국 전역의 인터넷망을 양자암호통신으로 보호하는 `양자인터넷`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10년간 10억유로(약 1조3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고 이 중 절반에 가까운 약 1400㎞ 시험망에 양자키분배기를 공급하는 곳이 바로 SK텔레콤과 IDQ입니다.

전자신문/전자신문인터넷은 이미 시작된 미-중-EU의 양자기술 패권전쟁에 우리도 `퍼스트 무버` 정신을 살려 당당히 경쟁하고자 이번 컨퍼런스를 기획하였습니다. 향후 양자 산업의 불씨를 살리게 될 뜨거운 담론의 장인 본 컨퍼런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